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뭔가를 찾다가 선생님 근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기억 안나시겠지만 95년 독산동 ywca에서 금속공예를 배운 박혜영입니다. 저와 동기들이 지연, 선미, 진경, 정화, 선화 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선미와 정화, 선화는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만나면 그때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정말 이렇게 소식을 알게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것을 보니 더욱 기쁩니다. 기억나시면 멜로 연락을 주세요.
가게도 가보고 싶고 지난 이야기도 알고 싶으니까요.
안녕히 계세요. |
